y샘
2010. 6. 16. 00:13
죽을만큼 힘든 시간이........
흘러갔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아니 철저히 기억하고 있다.
그럼에도 참아지는것은 왜일까?
왜?? 참고 사느냐고 누가 묻는다.
글쎄................
악몽이 되풀이 하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불끈불끈 화가
치민다.
정답은 무엇일까?
삶에 정답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