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은혜의 글

[스크랩] 금요 찬양/5월 15일/ 내 모든 짐을

y샘 2009. 5. 15. 01:20
    내 모든 짐을 주님께~ 주님 돌봐 주시네~ 내 모든 짐을 주님께~ 주님 돌봐 주시네~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높이 주님께로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 높이-높이 주님께로 높이 낮-게 낮게 낮게 낮게 낮게 낮-게 낮게 주님처럼 낮게 낮-게 낮게 낮게 낮게 낮게 낮-게 낮게 주님처럼 낮게 내 모든 짐을 주님께~ 주님 돌봐 주시네~ 내 모든 짐을 주님께~ 주님 돌봐 주시네~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유혹에서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멀리 유혹에서 멀리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죄악들과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싸워 죄악들과 싸워 ※ 풀~어 풀어 풀어 풀어 풀어 풀~어 풀어 묶인것을 풀어 모~여 모여 모여 모여 모여 모~여 모여 주님께로 모여 바~짝 바짝 바짝 바짝 바짝 바~짝 바짝 주님께로 바짝 퍼~져 퍼져 퍼져 퍼져 퍼져 퍼~져 퍼져 온세상에 퍼져 ※ 번역에 따라 아래 악보와 가사가 조금 다릅니다..^^ 1,고양 벧엘의 집 봉사 안내 ☞일시 : 2009년 5월 16일(토요일) 토요일 09:30 ~ 14:00 ☞봉사내용:목욕,청소,빨래, 간식 나누기/ ☞집결시간 및 장소:3호선 구파발역 1번출구앞(09:30분까지) (밖으로 올라가지 마세요) ☞찾아오시는길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사리현동 (☎: 031-962-2788) ☞회비: 어른만-10,000원 *학생들 봉사후 봉사확인서를 드립니다... 봉사후 사랑과 섬김 7주년 감사 모임을 갖습니다 *문의 연락처* 하늘소리 011-276-5229 *꼬리글로 참가신청 부탁드립니다
*사랑과 섬김*



첨부이미지
*인생의 짐* 우리는 대부분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여러분은 어떤 짐을 지고 살아가십니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죄의 짐을 지고 살아 갑니다. 아담과 하와의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는 원죄의 짐을 지고 태어났습니다. 죄의 짐을 진 사람은 평안을 누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물질의 짐에 얽매여 살아갑니다. 물질을 얻기 위하여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쓰고 수고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정이라는 짐에 허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외로울까봐 하와를 주셔서 가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그러나 행복이 있어야 할 곳에 불행이 가득하고 시기와 미움과 다툼만이 가득하여 가정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질병의 짐을 지고 고생합니다 우리에게 질병이 없다면 얼마나 세상이 밝아 질까요? 그러나 예수님을 만난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가장 큰 짐은 죽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왔다가 가야 하기 때문에 불안하고 초조 합니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죄의 짐,물질의 짐,가정의 짐,질병의 짐, 죽음의 짐이 날마다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데..... 하나님의 자녀들은 또 하나의 짐을 지도록 요청을 받습니다.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네 멍에를 메고 나를 따르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 짐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영혼이 편히 쉬는데 필요한 것입니다. 이 은총의 멍에를 지워 주시는 대신 주님은 우리의 모든 짐을 대신 짊어져 주십니다. 오늘도 내 인생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시고 평안과 기쁨과 행복한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소리가... 외모를 보시지 않고 그 중심을 보시는 주님, 다윗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경외하는 마음을 늘 갖고 살게 하옵소서. 우리로 믿음의 부요를 주셔서 축복의 샘물이 광야를 흐르게 하시고 고난은 형통으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마음에 십자가의 사랑과 용서로 가득하게 하시고 십자가의 은혜와 은총으로 넘치게 하시며 십자가의 말씀과 복음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오늘도 함께하시며 역사하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은총과 은혜에 감사하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