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죽을만큼 힘든 시간이........ 흘러갔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가? 아니 철저히 기억하고 있다. 그럼에도 참아지는것은 왜일까? 왜?? 참고 사느냐고 누가 묻는다. 글쎄................ 악몽이 되풀이 하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불끈불끈 화가 치민다. 정답은 무엇일까? 삶에 정답은 무엇일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기도 2010.06.16
내려놓기 내려놓기 주님!! 어떤 시간이 흐르고 있는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주님! 훗날 제게 주시려고 준비하신 시간임을 믿습니다. 주님!! 조금씩 조금씩 내려놓기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도, 물질도, 남편도, 아이들도... 주님!! 엘리야처럼.. 주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심을 믿습니다. 작은 신음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기도 2010.04.27
사는 기도 주님! 지금 전 죽을만큼 힘듭니다. 주님! 은혜를 베푸셔서 제게 새 힘을 주시길 바랍니다. 죄와 허물을 용서하시고 주님의 자녀 삼아 주셔서 지금껏 감사하며 살았는데 어느사이 낮은 자존감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주님!! 제게 흐르는 눈물을 다 보시고 계시지요? 주님!! 전 귀한 주님의 딸이지요? 맞..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기도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