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국 문이 열렸어요........

천국 문이 열렸어요........
천국 문이 있었어요 (양손으로 네모난 문을 만듭니다)
박사 아저씨 (양손으로 학사모-오각형-을 만들어주세요)
나는 (엄지로 자기를 가리키며)
열수 있어! (문을 여는 시늉)
끼잉끼잉 (낑낑거리며 여는 시늉)
열지 못했어요 (양손을 저으면서)
뚜웅뚱한 아저씨 (배가 잔뜩 부른 시늉)
나는 열수 있어! 끼잉끼잉 열지 못했어요
돈이 마아는 아저씨 (손가락으로 동전 모양 만든 후 많다는 모션)
나는 열수 있어! 끼잉끼잉 열지 못했어여
그러나
어린 나는 (나를 가리키며)
하나님께 (하늘에 손)
기도했어요 (기도손모양)
하나님 열어주세요
어머나~ (박수!)
열렸어요~~~~~~ (반짝 반짝)
**********************************


천국문(2)


천국문이 있어요.(손으로 네모를 만든다)
누가(생각하는 모습)
들어갈수 있을까요?(걸어가는 모습)
돈이많은(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만든다)
부자아저씨(배를 넓게 벌리며)
난 (두손을 가슴에 대며)
돈이많아(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만든다)
그러니까(박수한번 친다)
들어갈수 있지(걸어가는 모습)
낑낑 낑낑(두손으로 문을여는모습)
안돼쟌아(오른손을 흔든다)
머리가 좋은(검지손으로 두손을 머리에 대며)
박사아저씨(두손을 ^자 모양으로)
난머리가 좋아(생각하는 모습)
그러니까(박수한번)
들어갈수 있지(걸어가는 모습)
삐릭 삐릭(컴퓨터 자판을 두들기는 모습)
펜티엄3(컴퓨터 버튼을 누르는 모습)
안돼쟌아(오른손을 흔든다)
그러나(박수한번)
평강교회다니는(두손을 ^자 모양으로)
예쁜(얼굴을 두손으로 바치며)
영일이는(두손을 가슴에댄다)
하나님께 (두손을 위로 올리며)
기도했어요.(기도하는 모습)
하나님(두손을 위로 올리며)
열어주세요.(두손을 앞에서 펼치며)
어머 (박수한번)
열렸쟌아(두손을 앞에서 펼치며)
하나님(두손을 위로 올리며)
감사합니다.(기도한다)

출처 : 주일학교사역자의모임(주.사.모)

글쓴이 : 고상범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