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드라이 효과를 높여주는 빗은? 숱이 많고 굵은 헤어▶가시롤 브러시 간단하게 드라이를 할 때 고를 것. 쉽게 엉키는 헤어▶나무 브러시 후에는 나무 브러시로 정리해주면 깔끔해진다. 부스스한 헤어▶돈모 브러시 가늘고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준다. 눌러주면서 50% 정도 물기를 빼줄 것. 그 후에 뿌리 쪽과 안쪽부터 드라이를 해야 상하지 않고 스타일도 잘 나온다. 박철(헤어 디자이너) 정도 물기가 제거되면 머리를 앞으로 숙이고 머리카락을 아래로 쏠리게 해서 드라이 를 안쪽부터 해준다. 이때 찬바람과 따뜻한 바람을 번갈아가면서 쐬어줄 것. 그런 다 음 정리를 하면 자연스럽게 볼륨이 생긴다. 박철(헤어 디자이너) 효과는 물론 머리카락 자체에 탄력이 생겨 지속력이 높아진다. 너무 많이 바르면 뭉 치므로 콩알만큼 손바닥에 덜어 가볍게 비빈 뒤, 모발 표면에만 미끄러지듯 발라줄 것. 시아(헤어 디자이너) 말려야 한다. 한 번에 머리 전체를 말리기보다 겉 머리와 속 머리를 나누어 드라이하는 것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스타일링 효과도 높이는 방법. 드라이 전·후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금상첨화. 시아(헤어 디자이너) 후 타월로 물기를 꾹꾹 눌러 흐르지 않을 정도로 말린 뒤, 드라이어의 찬바람이나 선풍기 를 이용해 모발 전체를 가볍게 훑어주면 OK. 시아(헤어 디자이너) 쉽다. 가장 쉬운 방법은 드라이 전 롤 빗에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려 건조함을 없애는 것. 브러시를 바꾸는 것도 괜찮은데, 전류가 잘 통하는 플라스틱 대신 우드 브러시로 바꾸 면 정전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들러붙을 고민 끝.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죠. 베스트는 바람에 살짝 날린 것처럼 바깥 쪽으로 부드럽게 말리는 스타일. 바람머리처럼 삐죽삐죽 뻗치거나 막 세팅한 것처럼 동그랗게 말리는 스타일은 거해 보이니 피하세요.” 드라이하면 부스스해 보이므로 반드시 에센스나 트리트먼트로 모발 끝을 관리해줄 것. 심하게 손상된 부분은 차라리 가위로 커팅 하는 편이 현명하다. 것.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면서 살짝 나부끼는 스타일이 예쁘다. 굵은 브러시로 엉킨 머리 정도만 정리한 뒤, 손가락을 이용해 쓱쓱 빗어주며 가볍게 정돈하면 OK. 스타일링제의 선택도 중요한데, 무겁거나 끈적이는 텍스처는 모발을 처지게 만드므로 에센스나 젤 타입을 고를 것.
a_롤 빗 사선으로 넣기 옆머리를 반 줌 정도 쥔 뒤, 안쪽에 롤 빗을 사선으로 넣는다. 일자로 넣으면 동글동글한 컬이 나오니 피할 것. 가볍게 만다. 라이한다. 이때 롤 빗이 뿌리까지 감기면 인공적인 컬이 나오니 주의. 다. 듯 만져주며 바깥으로 살짝 뻗치게 정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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